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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사의 시에 나오는 인간의 감정과 고통을 원하는 천사를 이해할 수 없다.
슬픔과 외로움, 고통을 안 느끼고 사는 게 훨씬 더 좋지 않을까?
2011/05/10 20:03 2011/05/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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