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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여행간 사람들 가운데 몇몇 사람들과 함께 리즈캐슬(Leeds Castle)에 가기로 했다.

리즈캐슬은 런던 근교에 위치하고 있는 황실 별장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런던의 빅토리아 역에서 One Day Ticket을 구매했다. 이 Ticket은 교통비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Unforgetable You - Jars of Clay


빅토리아 역에 가는 길....호영 & Me

빅토리아 역에서 점심용 햄버거를 산 뒤 기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를 타고가면서 햄버거를 꿀꺽하고 나서 수다를 떨면서 1시간 정도를 보내고 나니
우리의 목적지인 breastead역에 도착했다.


breastead행 기차 안에서...


breadstead역 앞에서 리즈캐슬행 버스를 타고 리즈캐슬로 출발...
리즈캐슬행 버스 티켓값 역시 빅토리아 역에서 구매한 One Day Ticket에 포함되어있다.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멋진 광경


성을 향해 걸어가는...


리즈캐슬의 입구를 들어서니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한껏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 시작할 때 쯤 갑자기 먹구름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비를 뿌려댔다.
불과 30분만에 맑은 날씨가 어두컵컴한 날씨로 변하는...또 한번 영국 날씨의 변덕이 시작되었다.


호수와 맞닿아있는 리즈캐슬...하늘은 먹구름으로 바꼈다.


리즈캐슬의 내부를 구경하고 나니 계속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로 바뀌었다.
리즈캐슬을 나와서 미로(Maze)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말로만 듣던 사람 키높이 이상의 미로 찾기....미로를 빠져나오는것은 정말 힘들었다.
다행이 미로에서 헤매는 사람에게 미로를 빠져나오는 방향을 가르쳐주는 직원 할아버지 덕분에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미로를 빠져나온 뒤....미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관광객들에게 미로를 빠져나오는 방향을 가르쳐주는 할아버지와 함께


미로를 빠져나오자 마자 만난 빈야드에서...
와인용 포도를 가르는 밭인데 닫혀져있던 문을 열고 들어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맑아진 하늘....이것이 영국 날씨..-.-;


또다른 미로(Maze)...


맑은 하늘 밑의 아름다운 리즈 캐슬


출구 방향에서의 리즈캐슬 모습


어느 덧 시간이 지나서 breastead역을 향하는 버스를 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너무 늦게 움직여서 우리가 타고자하는 시간대의 버스를 놓쳐버렸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신문보고 있었다.
비가와서 양말이 젖은 탓에 신발까지 벗고서는...일명 노숙자 모드..



30분 가량 기다려서 버스를 타고 breastead역으로 간뒤 런던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리즈캐슬에서 breastead역까지 운행하는 버스의 기사 할아버지와 함께


버스 안에서 엑꾸와 혜진이의 스크림!!!

*Photographer: 호영, 혜진
2006/08/06 00:30 2006/08/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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