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은 뒤 식당 주변에 있는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 Pompidou)에 갔다.
이곳에 간 이유는 퐁피두 센터에 있는 미술작품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단지 건물만 보기 위해..-.-;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 Pompidou)
퐁피두 센터앞 광장에는 여러가지 행위(?)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사람들의 캐리커쳐나 초상화를 그려주고 예술가들부터 마술쇼를 보여주면서 박수를 유발하는 마술가 등등
그 모습은 마치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서 보여지던 것과 흡사했다.
퐁피두 앞에서 마술을 보여주던 마술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마술을 선보이며 박수를 요구했다.-.-;
퐁피두 앞에서의 마술쇼를 얼마간 감상한 뒤 다시 움직였다.
중간에 파리 시청이 보였다.
그 시청의 외곽 건물에서 유로 2004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걸개가 걸려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역시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국가는 축구와 연관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 대목
파리 시청 앞에서 욱스, 에꾸와 함께..
거리를 걸으며 파리의 길거리 풍경을 구경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눈앞에 노틀담 성당이 나타났다. 그 멋지고 아름답고도 거대한 몸집을 드러내면서...
노틀담 성당(Cathedrale Notre Dame de Paris) 그 멋진 모습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비견될만했다.
빅토르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이 된 이 성당의 탑에서 꼽추 콰지모도가 종을 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또한, 월트디즈니 만화에서 콰지모도의 말동무가 되어준 용 모양의 석고상을 보면서 여기가 콰지모도의 안식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노트르담 성당...멋진 건물이었다
노틀담 성당 주위에 춤을 추는 중년의 남녀 한쌍을 보았다.
길거리에 다니면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마술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예술가들은 많이 봤지만 춤을 추는 예술가는 처음 보았다.
춤추는 길거리 예술가..돈도 안내고 찍어버렸음..
노틀담 성당에서 지하철을 타고 에펠탑으로 움직였다.
파리하면 떠오르는 건축물이 바로 에펠탑(Tour Eiffel)....얼마나 멋질지 움직이면서 기대가 되었다.
지하철 내려서 50미터 정도 걸어갔을 때 눈앞에 거대한 탑이 펼쳐졌다.
이미 사진이나 TV를 통해 접해왔던 에펠탑의 모습과 달리 바로 밑에서 고개를 들고 바라본 에펠탑은 정말 아름다웠다.
에펠탑 밑에서 찍은 모습
철제 건축물이 이리 아름다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감동이란 단어가 내 가슴에 밀려들었다.
인공 건축물로는 세계 최고라 일컫어지는 에펠탑은 한때 파리의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철거할 것을 심각히 고려했다고 하니 에펠탑의 아름다움에 빠진 나로서는 그 사실이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았다.
에펠탑의 주위는 사람들로 붐볐으며, 에펠탑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사이요 궁에도 사람들로 넘쳐났다.
우리 일행은 에펠탑의 야경을 제대로 한 눈에 보기 위해 사이요 궁 쪽으로 이동했다.
밤 10시가 되자 에펠탑의 쇼가 시작되었다. 에펠탑의 발광 모습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에펠탑의 발광은 10시, 11시, 12시 정각에 이루어지며 10분여 동안 지속된다.
에펠탑의 야경...
파리의 야경을 보는 것은 영국보다 심각했다.
영국은 10시가 되면 어두워지는 편인데 파리는 10시인데도 파란하늘이 보였다.
10시 반이 지나자 조금씩 날이 조금씩 어두어져갔고 11시가 되어서야 제대로 된 에펠탑의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에펠탑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난 뒤 시간은 12시를 넘기기 직전
지하철이 끊기기 직전에 서둘러서 민박집까지 돌아갈 수 있었다.
파리에 있을 때 난 하루정도 한국 민박집에 머물렀다.
한국 민박집이어서 이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한식들은 외국에 나와있는 우리에겐 정말 반가웠기 했지만
한편으로 무성의한 잠자리와 장소 제공은 개인적으로 못마땅했다.
해외여행을 한다면 한국의 민박집을 찾아가기보다는
영국의 B&B같이 현지 민박집에서 머무르면서 현지인과 접촉하거나
호스텔같이 조금 저렴한 곳에 묵으면서 이나라 저나라에서 모여든 여행객들과 접촉하는 것이
참다운 여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파리의 한국 민박집에 머무르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Photographer: 호영, 병훈
이곳에 간 이유는 퐁피두 센터에 있는 미술작품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단지 건물만 보기 위해..-.-;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 Pompidou)
퐁피두 센터앞 광장에는 여러가지 행위(?)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사람들의 캐리커쳐나 초상화를 그려주고 예술가들부터 마술쇼를 보여주면서 박수를 유발하는 마술가 등등
그 모습은 마치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서 보여지던 것과 흡사했다.
퐁피두 앞에서 마술을 보여주던 마술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마술을 선보이며 박수를 요구했다.-.-;
퐁피두 앞에서의 마술쇼를 얼마간 감상한 뒤 다시 움직였다.
중간에 파리 시청이 보였다.
그 시청의 외곽 건물에서 유로 2004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걸개가 걸려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역시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국가는 축구와 연관되어 있음을 볼 수 있는 대목
파리 시청 앞에서 욱스, 에꾸와 함께..
거리를 걸으며 파리의 길거리 풍경을 구경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눈앞에 노틀담 성당이 나타났다. 그 멋지고 아름답고도 거대한 몸집을 드러내면서...
노틀담 성당(Cathedrale Notre Dame de Paris) 그 멋진 모습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비견될만했다.
빅토르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꼽추"의 배경이 된 이 성당의 탑에서 꼽추 콰지모도가 종을 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또한, 월트디즈니 만화에서 콰지모도의 말동무가 되어준 용 모양의 석고상을 보면서 여기가 콰지모도의 안식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노트르담 성당...멋진 건물이었다
노틀담 성당 주위에 춤을 추는 중년의 남녀 한쌍을 보았다.
길거리에 다니면서 악기를 연주하거나 마술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예술가들은 많이 봤지만 춤을 추는 예술가는 처음 보았다.
춤추는 길거리 예술가..돈도 안내고 찍어버렸음..
노틀담 성당에서 지하철을 타고 에펠탑으로 움직였다.
파리하면 떠오르는 건축물이 바로 에펠탑(Tour Eiffel)....얼마나 멋질지 움직이면서 기대가 되었다.
지하철 내려서 50미터 정도 걸어갔을 때 눈앞에 거대한 탑이 펼쳐졌다.
이미 사진이나 TV를 통해 접해왔던 에펠탑의 모습과 달리 바로 밑에서 고개를 들고 바라본 에펠탑은 정말 아름다웠다.
에펠탑 밑에서 찍은 모습
철제 건축물이 이리 아름다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감동이란 단어가 내 가슴에 밀려들었다.
인공 건축물로는 세계 최고라 일컫어지는 에펠탑은 한때 파리의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철거할 것을 심각히 고려했다고 하니 에펠탑의 아름다움에 빠진 나로서는 그 사실이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았다.
에펠탑의 주위는 사람들로 붐볐으며, 에펠탑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사이요 궁에도 사람들로 넘쳐났다.
우리 일행은 에펠탑의 야경을 제대로 한 눈에 보기 위해 사이요 궁 쪽으로 이동했다.
밤 10시가 되자 에펠탑의 쇼가 시작되었다. 에펠탑의 발광 모습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에펠탑의 발광은 10시, 11시, 12시 정각에 이루어지며 10분여 동안 지속된다.
에펠탑의 야경...
파리의 야경을 보는 것은 영국보다 심각했다.
영국은 10시가 되면 어두워지는 편인데 파리는 10시인데도 파란하늘이 보였다.
10시 반이 지나자 조금씩 날이 조금씩 어두어져갔고 11시가 되어서야 제대로 된 에펠탑의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에펠탑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난 뒤 시간은 12시를 넘기기 직전
지하철이 끊기기 직전에 서둘러서 민박집까지 돌아갈 수 있었다.
파리에 있을 때 난 하루정도 한국 민박집에 머물렀다.
한국 민박집이어서 이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한식들은 외국에 나와있는 우리에겐 정말 반가웠기 했지만
한편으로 무성의한 잠자리와 장소 제공은 개인적으로 못마땅했다.
해외여행을 한다면 한국의 민박집을 찾아가기보다는
영국의 B&B같이 현지 민박집에서 머무르면서 현지인과 접촉하거나
호스텔같이 조금 저렴한 곳에 묵으면서 이나라 저나라에서 모여든 여행객들과 접촉하는 것이
참다운 여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파리의 한국 민박집에 머무르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Photographer: 호영, 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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