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튼 힐로 가기위해 구 시가지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칼튼힐로 가는 길을 찾아헤매기 시작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하늘이 또 비를 뿌리고 헤매던 우리는 주위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서서 비를 피했다.
잠시 비를 피했던 건물...무슨 건물인지 당췌 알수가 없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다.
비가 그치기 기다렸지만 비는 그칠줄 몰랐고, 시간이 촉박한 우리는 다시 길을 떠났다.
칼튼 힐로 올라가는 길에 들어섰을 때 비가 그쳤다.
칼튼 힐(Calton Hill)은 에딘버러의 신 시가지에 있는 언덕이다.
에딘버러성에서 내려다 본 구 시가지의 전경만큼이나 멋진 신시가지와 동북지방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칼튼힐에는 여러가지 많은 기념비나 건축물들이 존재한다.
대부분 그리스나 로마 시대를 떠올릴 수 있는 둥근 기둥이 주를 이루는 칼튼 힐의 건축물들은 멋졌다.
여러가지 기념비나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도중에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었고 하늘은 또 다시 비를 뿌렸다.
한참 감상을 하던 우리 일행은 추위를 견뎌가며 기념촬영을 했고, 서둘러 언덕에서 내려갔다.
칼튼힐에 있었던 그리스를 생각케하는 건축물
칼튼힐에서 신 시가지를 배경으로 한 인아...게임속 여전사 같은 느낌..^^
어두움이 깔리는 모습을 한 칼튼힐
세찬 바람을 몰고온 비는 추위를 나의 몸에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빠른 걸음으로 프린스 스트리트를 향해 이동했다. 그리고 더이상 추위에 견디지 못해 주변에 서점이 들어갔다.
비를 피하며 책을 구경하다가 다시 나와 프린스 스트리트에 있는 에딘버러가 자랑하는 제너스 백화점에 들어갔다.
에딘버러에 와서 구한 지도에 제너스 백화점에 대해 이렇게 써 있었다.
New York has Bloomingdales.
London has Harrods.
Edinburgh has Jenners.
이 말은 런던이나 뉴욕이 자랑하는 백화점에 비견될 만한 제너스 백화점이 에딘버러에 있다는 것으로 판단케한다.
하지만 내가 직접 본 제너스 백화점은 그리 크지 않았다.
오히려 부산에 있는 롯데 백화점이 제너스 백화점 보다 더 크게 느껴질 정도니...
그러나 제너스 백화점은 롯데 백화점을 비롯한 한국 백화점 처럼 획일화된 현대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제너스 백화점은 아주 멋스러웠고 고급 스러웠으며 무엇보다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런던이나 스코틀랜드에 와서 계속 느껴지는건 옛모습을 제대로 잘 유지시킨다는 것.
한국의 도시에는 한국스러움을 나타낼만한 건물이 아닌 현대적인 획일화된 건물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영국은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서 철저히 굴뚝없는 산업에 이용하고 있다.
한국은 노사분규가 많기로 유명한 제조업에서 열라 빡시게 일해서 돈벌고 있을때
굴뚝도 안떼고 사람도 혹사안시키면서 돈을 버니 얼마나 대단한지...
제너스 백화점에서의 내 모습^^
제너스 백화점을 구경한 뒤 다시 이리 저리 방황하다 저녁을 먹고 에딘버러 버스 스테이션에서 런던행 코치를 탔다.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서 이동하는데 많은 제약점이 따랐고, 그 결과 신 시가지를 많이 돌아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음에 다시 와서 여유를 가지고 한 번 둘러 보고 싶은 에딘버러....하루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Photographer: 병훈
그리고 칼튼힐로 가는 길을 찾아헤매기 시작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하늘이 또 비를 뿌리고 헤매던 우리는 주위에 보이는 건물에 들어서서 비를 피했다.
잠시 비를 피했던 건물...무슨 건물인지 당췌 알수가 없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다.
비가 그치기 기다렸지만 비는 그칠줄 몰랐고, 시간이 촉박한 우리는 다시 길을 떠났다.
칼튼 힐로 올라가는 길에 들어섰을 때 비가 그쳤다.
칼튼 힐(Calton Hill)은 에딘버러의 신 시가지에 있는 언덕이다.
에딘버러성에서 내려다 본 구 시가지의 전경만큼이나 멋진 신시가지와 동북지방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칼튼힐에는 여러가지 많은 기념비나 건축물들이 존재한다.
대부분 그리스나 로마 시대를 떠올릴 수 있는 둥근 기둥이 주를 이루는 칼튼 힐의 건축물들은 멋졌다.
여러가지 기념비나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도중에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었고 하늘은 또 다시 비를 뿌렸다.
한참 감상을 하던 우리 일행은 추위를 견뎌가며 기념촬영을 했고, 서둘러 언덕에서 내려갔다.
칼튼힐에 있었던 그리스를 생각케하는 건축물
칼튼힐에서 신 시가지를 배경으로 한 인아...게임속 여전사 같은 느낌..^^
어두움이 깔리는 모습을 한 칼튼힐
세찬 바람을 몰고온 비는 추위를 나의 몸에 그대로 전달해주었다.
빠른 걸음으로 프린스 스트리트를 향해 이동했다. 그리고 더이상 추위에 견디지 못해 주변에 서점이 들어갔다.
비를 피하며 책을 구경하다가 다시 나와 프린스 스트리트에 있는 에딘버러가 자랑하는 제너스 백화점에 들어갔다.
에딘버러에 와서 구한 지도에 제너스 백화점에 대해 이렇게 써 있었다.
New York has Bloomingdales.
London has Harrods.
Edinburgh has Jenners.
이 말은 런던이나 뉴욕이 자랑하는 백화점에 비견될 만한 제너스 백화점이 에딘버러에 있다는 것으로 판단케한다.
하지만 내가 직접 본 제너스 백화점은 그리 크지 않았다.
오히려 부산에 있는 롯데 백화점이 제너스 백화점 보다 더 크게 느껴질 정도니...
그러나 제너스 백화점은 롯데 백화점을 비롯한 한국 백화점 처럼 획일화된 현대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제너스 백화점은 아주 멋스러웠고 고급 스러웠으며 무엇보다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런던이나 스코틀랜드에 와서 계속 느껴지는건 옛모습을 제대로 잘 유지시킨다는 것.
한국의 도시에는 한국스러움을 나타낼만한 건물이 아닌 현대적인 획일화된 건물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영국은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서 철저히 굴뚝없는 산업에 이용하고 있다.
한국은 노사분규가 많기로 유명한 제조업에서 열라 빡시게 일해서 돈벌고 있을때
굴뚝도 안떼고 사람도 혹사안시키면서 돈을 버니 얼마나 대단한지...
제너스 백화점에서의 내 모습^^
제너스 백화점을 구경한 뒤 다시 이리 저리 방황하다 저녁을 먹고 에딘버러 버스 스테이션에서 런던행 코치를 탔다.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서 이동하는데 많은 제약점이 따랐고, 그 결과 신 시가지를 많이 돌아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음에 다시 와서 여유를 가지고 한 번 둘러 보고 싶은 에딘버러....하루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Photographer: 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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