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가 자랑하는 관광지이자 왕실과 관련이 깊은 곳인
에딘버러 성과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은 로얄 마일(Royal Mile)이라는 길로 연결되어져 있다.
에딘버러의 구시가지에서 가장 볼 것이 많은 길인 듯 싶다.
이 로얄마일은 아스팔트의 신식 도로가 아닌 자갈이 깔린 길로서
울퉁불퉁한 그 모습은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는 로얄마일의 끝 쪽인 에딘버러 성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절벽에 위치해 있는 에딘버러 성
에딘버러 성 앞에서 킬트를 입은 아저씨와 찰칵..
에딘버러가 자랑하는 에딘버러 성(Edinburgh Castle)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성이다.
적의 침략을 고려해서인지 성은 절벽에 위치해 있다.
에딘버러 성의 입장료는 약 9파운드 무지 비싼 편... 그러나 에딘버러 성은 입장료값을 톡톡히 할 정도로 멋졌다.
성 내부에는 여러가지 박물관이 있으며, 스코틀랜드 특산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숍도 어려개 있었다.
또한 성 내부의 건물 각각은 그 나름대로의 멋으로 빛을 내고 있었으며,
특히 에딘버러 성에서 내려보는 구 시가지의 전경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 멋졌다.
에딘버러 성에서 내려다본 구시가지의 모습
에딘버러 성 내에 있는 전쟁 박물관에 있는 숍에서 타피(Toffee)를 발견했다.
타피가 스코틀랜드의 전통 간식거리였다니....
타피(Toffee)는 Kiss Kiss라는 노래의 가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단어로
도데체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면 가사에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Do you like Toffee and Lemonade? It used to taste so good handmade"
(넌 타피와 레모네이드를 좋아하니?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은 맛있었는데)
타피(Toffee)를 1파운드 주고 샀다.
마치 카라멜 처럼 생긴 타피(Toffee)의 맛은 정말 특이했다.
달달함을 제외하곤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전혀 혀가 느껴보지 못한 맛이었으니까...
1파운드를 주고 구매한 Toffee...그 오묘한 맛
에딘버러 성에 있을 때 영국의 랜덤한 예측불허 날씨가 선보여졌다.
도착할 때까지만 해도 햇빛이 나고 하늘이 보이던 에딘버러의 날씨는
우리가 에딘버러 성에 도착할 때 쯤 먹구름을 몰고오기 시작했으며, 한참 관광중에 비를 뿌리기 시작했다.
비는 내리고 그치고는 등 똑같은 일들을 하늘이 반복하며 하루 종일 우리를 괴롭혔다.
햇빛과 함께 먹구름이 공존하면서 비도 뿌리는 이 날씨를 어찌해야할지...
에딘버러성에서 이제는 없어져버린 찬란히 빛났던 스코틀랜드 왕실의 흔적을 더듬어 본 뒤 그곳을 빠져나왔다.
에딘버러 성에서 경사를 따라 내려가는 길에 스코틀랜드 위스키 센터가 보였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센터(The Scotch Whisky Heritage Centre)는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의 역사 및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시음(試飮)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곳
입장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들어갈 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다 들어갔다.
스코틀랜드까지와서 스카치 위스키를 놓치고 지나가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스카치 위스키 센터...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위스키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한 비추
하지만 위스키 센터에서 가이드는 영어로 이루어져서 위스키에 대한 정보는 거의 얻지 못했다. T.T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접한 위스키의 맛...독하기 그지 없었다.
술을 원래 안먹는지라 술 맛을 보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목을 태우며 내려가는 위스키의 맛은 정말 독했다.
사람들은 이걸 왜 마시는지.... 난 결국 두 세모금 맛보다 위스키를 버렸다. -.-;
한시간 동안 위스키 센터의 가이드 영어 자장가에 졸다가 나와서 로얄 마일을 계속 걸어내려갔다.
내려가는 길 거리의 음악가를 발견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처음 발견...
그 음악가는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인 남자 스커트 킬트(kilt)를 입은 채 어쿠스틱 기타를 매고
비틀즈의 "The Ballard Of John & Yoko"를 불렀다. 영국에서 비틀즈 노래를 부르는 거리의 음악가를 만난것도 처음...
너무 반가워서 그런지 평소때 그리 즐겨듣지 않던 "The Ballard Of John & Yoko"가 귀에 속속 들어왔다.
에딘버러 성과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은 로얄 마일(Royal Mile)이라는 길로 연결되어져 있다.
에딘버러의 구시가지에서 가장 볼 것이 많은 길인 듯 싶다.
이 로얄마일은 아스팔트의 신식 도로가 아닌 자갈이 깔린 길로서
울퉁불퉁한 그 모습은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는 로얄마일의 끝 쪽인 에딘버러 성부터 투어를 시작했다.
절벽에 위치해 있는 에딘버러 성
에딘버러 성 앞에서 킬트를 입은 아저씨와 찰칵..
에딘버러가 자랑하는 에딘버러 성(Edinburgh Castle)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성이다.
적의 침략을 고려해서인지 성은 절벽에 위치해 있다.
에딘버러 성의 입장료는 약 9파운드 무지 비싼 편... 그러나 에딘버러 성은 입장료값을 톡톡히 할 정도로 멋졌다.
성 내부에는 여러가지 박물관이 있으며, 스코틀랜드 특산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숍도 어려개 있었다.
또한 성 내부의 건물 각각은 그 나름대로의 멋으로 빛을 내고 있었으며,
특히 에딘버러 성에서 내려보는 구 시가지의 전경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 멋졌다.
에딘버러 성에서 내려다본 구시가지의 모습
에딘버러 성 내에 있는 전쟁 박물관에 있는 숍에서 타피(Toffee)를 발견했다.
타피가 스코틀랜드의 전통 간식거리였다니....
타피(Toffee)는 Kiss Kiss라는 노래의 가사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단어로
도데체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면 가사에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Do you like Toffee and Lemonade? It used to taste so good handmade"
(넌 타피와 레모네이드를 좋아하니?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은 맛있었는데)
타피(Toffee)를 1파운드 주고 샀다.
마치 카라멜 처럼 생긴 타피(Toffee)의 맛은 정말 특이했다.
달달함을 제외하곤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전혀 혀가 느껴보지 못한 맛이었으니까...
1파운드를 주고 구매한 Toffee...그 오묘한 맛
에딘버러 성에 있을 때 영국의 랜덤한 예측불허 날씨가 선보여졌다.
도착할 때까지만 해도 햇빛이 나고 하늘이 보이던 에딘버러의 날씨는
우리가 에딘버러 성에 도착할 때 쯤 먹구름을 몰고오기 시작했으며, 한참 관광중에 비를 뿌리기 시작했다.
비는 내리고 그치고는 등 똑같은 일들을 하늘이 반복하며 하루 종일 우리를 괴롭혔다.
햇빛과 함께 먹구름이 공존하면서 비도 뿌리는 이 날씨를 어찌해야할지...
에딘버러성에서 이제는 없어져버린 찬란히 빛났던 스코틀랜드 왕실의 흔적을 더듬어 본 뒤 그곳을 빠져나왔다.
에딘버러 성에서 경사를 따라 내려가는 길에 스코틀랜드 위스키 센터가 보였다.
스코틀랜드 위스키 센터(The Scotch Whisky Heritage Centre)는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의 역사 및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시음(試飮)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곳
입장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들어갈 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다 들어갔다.
스코틀랜드까지와서 스카치 위스키를 놓치고 지나가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스카치 위스키 센터...자신이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위스키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한 비추
하지만 위스키 센터에서 가이드는 영어로 이루어져서 위스키에 대한 정보는 거의 얻지 못했다. T.T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접한 위스키의 맛...독하기 그지 없었다.
술을 원래 안먹는지라 술 맛을 보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목을 태우며 내려가는 위스키의 맛은 정말 독했다.
사람들은 이걸 왜 마시는지.... 난 결국 두 세모금 맛보다 위스키를 버렸다. -.-;
한시간 동안 위스키 센터의 가이드 영어 자장가에 졸다가 나와서 로얄 마일을 계속 걸어내려갔다.
내려가는 길 거리의 음악가를 발견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처음 발견...
그 음악가는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인 남자 스커트 킬트(kilt)를 입은 채 어쿠스틱 기타를 매고
비틀즈의 "The Ballard Of John & Yoko"를 불렀다. 영국에서 비틀즈 노래를 부르는 거리의 음악가를 만난것도 처음...
너무 반가워서 그런지 평소때 그리 즐겨듣지 않던 "The Ballard Of John & Yoko"가 귀에 속속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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