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페라의 유령을 볼 사람은 Half Price 가게에서 값싼 티켓을 사기 위해
일찍 피카델리 서커스로 출발했고
나머지는 여유를 부리다가 밀랍 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로 출발했다.
마담투소에 가기 위해 내린 베이커스트리트(Baker Street) 역은 다른 역과 무언가 다른 냄세가 풍긴다.
베이커 스트리트(Baker Street)하면 떠오르는게 있지 않은가?
바로 셜록 홈즈의 하숙집이 소설속에서 베이커 스트리트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지하철에서 내리자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는 홈즈가 지하철 벽면에서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다.
베이커 스트리트 역 주변에 있는 홈즈 동상
마담투소까지 가는 길에 홈즈의 동상도 보였다. 언제나 파이프 담배륻 들고 모자를 쓰고 있는 그 모습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하던 것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마담 투소에서 오페라의 유령 티켓을 사러간 사람들과 만나기로 했다.
그 사람들이 올때까지 마담투소 출구에 있는 카페에 가서 핫초코를 먹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카페에서 핫초코를 먹은 사람은 모두다 설사를 했다. -.-;;
나혼자만 뭘 잘못먹어서 설사한 줄 알았는데..빌어먹을 핫초코...
설사의 원인이 된 핫초코를 주문하는 불행한 순간
모든 사람이 다 모인 후에 마담투소 티켓을 끊었다.
그룹 할인 티켓으로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료가 20파운드에 달했다.
가장 비싼 입장료를 내야하는 이곳...
입장권을 구입하고 난 뒤...
마담 투소에 있는 밀랍 인형들은 유명인들의 실제 크기와 똑같다.
그리고 진짜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휴그랜트, 스티븐 스필버그, 데미 무어, 잭 니콜슨,
영국이 자랑할 만한 오른발을 가진 베컴 등
찰리 채플린 따라하기
데이비드 베컴 밀랍인형 옆에서
잉글랜드 최초 국가대표팀 감독인 스웨덴인 에릭슨 감독과 함께
벤치에서 작전 회의 중
히틀러...
유명인들 모습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놓은 밀랍 인형 앞에서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마담 투소에서 밀랍인형으로 만난 반가운 인물이 있었으니...
비틀즈였다.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네 마리 딱정벌레의 밀랍인형은
내가 맨처음 산 비틀즈의 앨범 1962-66(일명 Red Album)의 자켓에 나와있는
비틀즈의 밀랍인형 사진 그 모습 그대로였다.
비틀즈를 처음 만난 그 앨범에서 보았던 그 사진의 실제 밀랍인형을 본 감회는 정말 남달랐다.
비틀즈의 밀랍 인형과 함께
마담 투소 중간에 Spirit of London 부분에서는
런던 중세의 모습을 차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
Spirit of London을 구경할 때...
또한 Horror Live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귀신이 집과 같은 곳이 있는데,
이것 또한 나름대로 잼있었다.
특히, 여자애들과 같이 가면 더욱....^^
마담투소를 구경한 뒤 주변에 있는 리젠트 파크에 가서 점심을 먹고
넓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사진도 찍고 놀았다.
공원에서 걸어오는 모습... 마치 음반 자켓 같은 사진^^
점심 식사 시간
똑같은 모양으로 먹는 모습 ^^ with 미경선배, 경모
*Photographer: 차의영 교수님, 도현이형, 혜진, 호영
일찍 피카델리 서커스로 출발했고
나머지는 여유를 부리다가 밀랍 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로 출발했다.
마담투소에 가기 위해 내린 베이커스트리트(Baker Street) 역은 다른 역과 무언가 다른 냄세가 풍긴다.
베이커 스트리트(Baker Street)하면 떠오르는게 있지 않은가?
바로 셜록 홈즈의 하숙집이 소설속에서 베이커 스트리트에 있는 것으로 나온다.
지하철에서 내리자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는 홈즈가 지하철 벽면에서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다.
베이커 스트리트 역 주변에 있는 홈즈 동상
마담투소까지 가는 길에 홈즈의 동상도 보였다. 언제나 파이프 담배륻 들고 모자를 쓰고 있는 그 모습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하던 것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마담 투소에서 오페라의 유령 티켓을 사러간 사람들과 만나기로 했다.
그 사람들이 올때까지 마담투소 출구에 있는 카페에 가서 핫초코를 먹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카페에서 핫초코를 먹은 사람은 모두다 설사를 했다. -.-;;
나혼자만 뭘 잘못먹어서 설사한 줄 알았는데..빌어먹을 핫초코...
설사의 원인이 된 핫초코를 주문하는 불행한 순간
모든 사람이 다 모인 후에 마담투소 티켓을 끊었다.
그룹 할인 티켓으로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장료가 20파운드에 달했다.
가장 비싼 입장료를 내야하는 이곳...
입장권을 구입하고 난 뒤...
마담 투소에 있는 밀랍 인형들은 유명인들의 실제 크기와 똑같다.
그리고 진짜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게 잘 만들어 놓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휴그랜트, 스티븐 스필버그, 데미 무어, 잭 니콜슨,
영국이 자랑할 만한 오른발을 가진 베컴 등
찰리 채플린 따라하기
데이비드 베컴 밀랍인형 옆에서
잉글랜드 최초 국가대표팀 감독인 스웨덴인 에릭슨 감독과 함께
벤치에서 작전 회의 중
히틀러...
유명인들 모습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놓은 밀랍 인형 앞에서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마담 투소에서 밀랍인형으로 만난 반가운 인물이 있었으니...
비틀즈였다.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네 마리 딱정벌레의 밀랍인형은
내가 맨처음 산 비틀즈의 앨범 1962-66(일명 Red Album)의 자켓에 나와있는
비틀즈의 밀랍인형 사진 그 모습 그대로였다.
비틀즈를 처음 만난 그 앨범에서 보았던 그 사진의 실제 밀랍인형을 본 감회는 정말 남달랐다.
비틀즈의 밀랍 인형과 함께
마담 투소 중간에 Spirit of London 부분에서는
런던 중세의 모습을 차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
Spirit of London을 구경할 때...
또한 Horror Live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귀신이 집과 같은 곳이 있는데,
이것 또한 나름대로 잼있었다.
특히, 여자애들과 같이 가면 더욱....^^
마담투소를 구경한 뒤 주변에 있는 리젠트 파크에 가서 점심을 먹고
넓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사진도 찍고 놀았다.
공원에서 걸어오는 모습... 마치 음반 자켓 같은 사진^^
점심 식사 시간
똑같은 모양으로 먹는 모습 ^^ with 미경선배, 경모
*Photographer: 차의영 교수님, 도현이형, 혜진, 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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