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지하철(Tube)가 파업인 날이다.
이날 아침에 대부분 사람들은 런던 아이를 보러 갔고
나는 경모, 하영이, 호영이와 함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Victoria Coach Station:VCS)으로 향했다.
버스 정류장 찾아 가는 길에 사진사의 포즈 요청으로...^^
국철(Train)을 타다가 벅스홀(Vauxhall)역에서 내린 뒤 버스를 타기 위해 움직였다.
문제는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것.
런던의 버스 정류장은 한 지역에 여러 개가 있고, 버스를 타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지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을 찾아가야 한다.
20분정도 헤매이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그 정류장에는 Toward Victoria라고 되어있었다.
여기서 다시 문제가 발생!!
해석을 우리 일행은 한 코스만 가서 내리면 그 곳이 빅토리아라고 생각해버린 것
버스를 탄 뒤 한 코스 뒤에 내렸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버스 정류장 주변의 모습 전혀 빅토리아의 것이 아니었다.
버스 정류장의 간판을 보니 Toward Victoria라고 되어있었다. 그제서야 알았다.
Toward Victoria는 다음 정류장이 빅토리아란 말이 아니라 빅토리아 방면이라는 것을...-.-;;
이렇듯 힘들게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 도착했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 다시 찾은 이유는
파리에 갈 때 이용할 코치인 유로라인의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우리의 사진사 호영이를 에딘버러에 데려가기 위해 에딘버러행 왕복 티켓을 살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실패....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는 티켓을 사기 위해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젠장~
호영이는 이것이 에딘버러에 가지 말라고 하는 하늘의 뜻이라면서 포기했다.
결국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티켓을 사기 포기한 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주변에 있는 유로라인 대리점에 가서 파리 왕복 표를 샀다.
유로라인 티켓은 Youth할인으로 44파운드 정도했다.
티켓을 끊은 뒤 런던 아이로 간 일행들과 합류하기 위해 트라팔가 광장으로 갔다.
유로라인 티켓
12시 정각에 트라팔가 광장에서 만나기로 했었지만,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찾아가는데 삽질을 좀 한 관계로 많이 늦게 도착했다.
이미 트라팔가 광장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많은 헤매임으로 에너지 과다소비를 한 나는 샌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모이를 주고 있는 꼬마 소녀.
샌드위치와 과일로 에너지를 회복 한 뒤, 트라팔가 광장 뒷쪽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로 움직였다.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우리나라말로 하면 국립 미술관
미술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내셔널 갤러리가 썩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어쩔 수 있나? 다수가 움직이는 데에는 따라 움직여야지...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시간은 따분했다. 워낙 미술작품에 관심이 없으니...
맨 처음 미술 작품들을 봤을 때는 나름대로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희소성의 법칙이 여기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작품들을 볼 수록 그게 그것처럼 보일 뿐이었다.
다시는 갤러리에 가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내셔날 갤러리 앞에서
내셔날 갤러리를 보고 난 뒤 휴식을 취하면서..
내셔널 갤러리 관람이 끝 난 뒤, 피카델리 서커스로 이동했다.
피카델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는 런던의 최대 번화가 이다.
비싸기로 소문난 피카델리 서커스의 광고판에는
코카콜라, 산요 그리고 한국 기업인 삼성 등 세계 유수 기업의 네온 사인 광고가 있다.
피카델리 서커스 역(Underground - Tube 전용)
광장과 비싼 광고판
오페라의 유령 티켓을 구하기 위해서 피카델리 서커스에서
레스터스퀘어(Leicester Square)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Half Price 가게에 갔다.
런던의 뮤지컬 티켓을 싸게 구할 수 있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저녁 오페라의 유령 티켓을 구할려고 했지만
그날 저녁 싼 좌석의 티켓은 Sold out!!
결국 다음날 아침에 오페라의 유령 볼사람들끼리 표를 구매하기로 하고
레스트스퀘어를 빠져나와 코벤트 가든으로 갔다.
Half Price 가게
코벤트 가든은 이미 다녀간 곳이지만,
이전에 왔을 때는 상품을 파는 가게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을 시간이어서
코벤트 가든에서 팔리는 여러 상품들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다시 갔다.
이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활기차 보이는 코벤트 가든에서
LP 음반 숍이나 옷가게를 중심으로 구경했으며
비틀즈의 음반 자켓 엽서와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첼시(Chelsea)의 응원 머플러를 샀다.
코벤트가든에서
코벤트가든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Photographer: 차의영 교수님, 호영
이날 아침에 대부분 사람들은 런던 아이를 보러 갔고
나는 경모, 하영이, 호영이와 함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Victoria Coach Station:VCS)으로 향했다.
버스 정류장 찾아 가는 길에 사진사의 포즈 요청으로...^^
국철(Train)을 타다가 벅스홀(Vauxhall)역에서 내린 뒤 버스를 타기 위해 움직였다.
문제는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것.
런던의 버스 정류장은 한 지역에 여러 개가 있고, 버스를 타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지에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을 찾아가야 한다.
20분정도 헤매이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로 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그 정류장에는 Toward Victoria라고 되어있었다.
여기서 다시 문제가 발생!!
해석을 우리 일행은 한 코스만 가서 내리면 그 곳이 빅토리아라고 생각해버린 것
버스를 탄 뒤 한 코스 뒤에 내렸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버스 정류장 주변의 모습 전혀 빅토리아의 것이 아니었다.
버스 정류장의 간판을 보니 Toward Victoria라고 되어있었다. 그제서야 알았다.
Toward Victoria는 다음 정류장이 빅토리아란 말이 아니라 빅토리아 방면이라는 것을...-.-;;
이렇듯 힘들게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 도착했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 다시 찾은 이유는
파리에 갈 때 이용할 코치인 유로라인의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우리의 사진사 호영이를 에딘버러에 데려가기 위해 에딘버러행 왕복 티켓을 살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실패....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는 티켓을 사기 위해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젠장~
호영이는 이것이 에딘버러에 가지 말라고 하는 하늘의 뜻이라면서 포기했다.
결국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티켓을 사기 포기한 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주변에 있는 유로라인 대리점에 가서 파리 왕복 표를 샀다.
유로라인 티켓은 Youth할인으로 44파운드 정도했다.
티켓을 끊은 뒤 런던 아이로 간 일행들과 합류하기 위해 트라팔가 광장으로 갔다.
유로라인 티켓
12시 정각에 트라팔가 광장에서 만나기로 했었지만,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찾아가는데 삽질을 좀 한 관계로 많이 늦게 도착했다.
이미 트라팔가 광장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많은 헤매임으로 에너지 과다소비를 한 나는 샌드위치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모이를 주고 있는 꼬마 소녀.
샌드위치와 과일로 에너지를 회복 한 뒤, 트라팔가 광장 뒷쪽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로 움직였다.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 우리나라말로 하면 국립 미술관
미술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내셔널 갤러리가 썩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어쩔 수 있나? 다수가 움직이는 데에는 따라 움직여야지...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시간은 따분했다. 워낙 미술작품에 관심이 없으니...
맨 처음 미술 작품들을 봤을 때는 나름대로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희소성의 법칙이 여기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작품들을 볼 수록 그게 그것처럼 보일 뿐이었다.
다시는 갤러리에 가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내셔날 갤러리 앞에서
내셔날 갤러리를 보고 난 뒤 휴식을 취하면서..
내셔널 갤러리 관람이 끝 난 뒤, 피카델리 서커스로 이동했다.
피카델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는 런던의 최대 번화가 이다.
비싸기로 소문난 피카델리 서커스의 광고판에는
코카콜라, 산요 그리고 한국 기업인 삼성 등 세계 유수 기업의 네온 사인 광고가 있다.
피카델리 서커스 역(Underground - Tube 전용)
광장과 비싼 광고판
오페라의 유령 티켓을 구하기 위해서 피카델리 서커스에서
레스터스퀘어(Leicester Square)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Half Price 가게에 갔다.
런던의 뮤지컬 티켓을 싸게 구할 수 있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저녁 오페라의 유령 티켓을 구할려고 했지만
그날 저녁 싼 좌석의 티켓은 Sold out!!
결국 다음날 아침에 오페라의 유령 볼사람들끼리 표를 구매하기로 하고
레스트스퀘어를 빠져나와 코벤트 가든으로 갔다.
Half Price 가게
코벤트 가든은 이미 다녀간 곳이지만,
이전에 왔을 때는 상품을 파는 가게들이 대부분 문을 닫았을 시간이어서
코벤트 가든에서 팔리는 여러 상품들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다시 갔다.
이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활기차 보이는 코벤트 가든에서
LP 음반 숍이나 옷가게를 중심으로 구경했으며
비틀즈의 음반 자켓 엽서와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첼시(Chelsea)의 응원 머플러를 샀다.
코벤트가든에서
코벤트가든을 끝으로 이날 일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Photographer: 차의영 교수님, 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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