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는 길목에 들어섰다.
그 길을 중간쯤 지났을 때, 삼엄한 경비를 볼 수 있었다.
같이 동행했던 도현이형이 말했다. "여기가 다우닝가 10번지야!"
다우닝가 10번지(No.10 Downing Street) 바로 영국의 수상이 사는 수상 관저가 있는 곳이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에서도 수상 역인 휴그랜트가 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다우닝가 10번지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쇠창살 너머로 보이는 수상관저
하지만, 우리 일행은 수상관저에는 별 관심이 없는
대부분 저 멀리 앞서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그 자리에 있었던 몇 명만 기념 촬영....
사진을 찍고 난 뒤에 출발할려고 하는데...
그 뒤에 지나가는 한국인들이 우리가 사진찍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며 물었다.
"여기가 유명한 곳이에요?"
사진찍느라 뒤쳐진 몇 몇 나와 몇몇 사람들은 앞서 나간 일행들을 쫓느라고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일행을 다 따라 잡았을 때 쯤, 눈 앞에 트라팔가 광장이 펼쳐졌다.
트라팔가 광장(Trafalga Square)은 트라팔가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지어진 곳.
트라팔가 광장의 중앙에는 트라팔가 해전의 승리를 이끈 넬슨 제독을 위한 넬슨 탑이 세워져 있으며
그 주변의 4개의 사자 동상이 있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넬슨탑을 배경으로...
탑에 있는 사자 동상 위에서...^^
또한, 광장 주변의 비둘기와 넬슨 동상등의 볼거리들이 있으며
게이들의 행진 같은 진풍경도 연출된다고 하는데 나는 보지 못했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뒤,
이틀 뒤에 떠날 에딘버러행 코치 티켓을 사기 위해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으로 이동했다.
에딘버러로 가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 3명...
따라서 3명만이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으로 향했으며, 나머지는 집으로 갔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을 나타내는 이정표
영국에서는 시외 버스를 코치(Coach)라고 한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Victoria Coach Station)은
우리나라의 시외 버스 터미널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 가서 에딘버러행 왕복 티켓을 구입했다. 가격은 30파운드 정도..
영국에서 교통편 티켓은 왕복으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왜냐면 걔내들은 버스나 기차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서 다른 지역을 갔으면,
그 곳에서 돌아오는 버스의 비용까지 요구하기 때문이다.
즉, 편도 티켓은 버스가 그곳에 갔다 다시 돌아오는 비용을 포함시켜 팔기 때문에
왕복 티켓 가격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어쨌든 티켓을 끊고 난 뒤,
뉴몰든에 있는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을 빠져나왔다.
나오자 마자 난감했다. 왜냐면 지하철(Tube)이 저녁부터 파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날 저녁부터 시작된 파업은 그 다음날 밤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가 없었다.
다행이 국철(Train)은 파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워털루 역(Waterloo Station)까지 가서
그곳에서 국철을 타고 뉴몰든까지 갈 수 있었다.
문제는 워털루 역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것...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 가서
그곳에서 워털루 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 지 확인하고 있는데
워털루 행 버스가 나타나서 버스 정류장 앞에 섰다.
덕분에 헤매지 않고 버스를 타고 워털루 역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워털루 역에서 국철(Train)을 타고 뉴몰든으로 무사히 갈 수 있었다.
버스 안에서...이날 처음으로 2층 버스를 타보았다.
버스를 타면서 바깥에 펼쳐지는 런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찍는다고 눈에 힘 준 모습^^
*Photographer: 차의영 교수님, 도현이형, 인아
그 길을 중간쯤 지났을 때, 삼엄한 경비를 볼 수 있었다.
같이 동행했던 도현이형이 말했다. "여기가 다우닝가 10번지야!"
다우닝가 10번지(No.10 Downing Street) 바로 영국의 수상이 사는 수상 관저가 있는 곳이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에서도 수상 역인 휴그랜트가 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다우닝가 10번지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쇠창살 너머로 보이는 수상관저
하지만, 우리 일행은 수상관저에는 별 관심이 없는
대부분 저 멀리 앞서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그 자리에 있었던 몇 명만 기념 촬영....
사진을 찍고 난 뒤에 출발할려고 하는데...
그 뒤에 지나가는 한국인들이 우리가 사진찍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며 물었다.
"여기가 유명한 곳이에요?"
사진찍느라 뒤쳐진 몇 몇 나와 몇몇 사람들은 앞서 나간 일행들을 쫓느라고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일행을 다 따라 잡았을 때 쯤, 눈 앞에 트라팔가 광장이 펼쳐졌다.
트라팔가 광장(Trafalga Square)은 트라팔가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지어진 곳.
트라팔가 광장의 중앙에는 트라팔가 해전의 승리를 이끈 넬슨 제독을 위한 넬슨 탑이 세워져 있으며
그 주변의 4개의 사자 동상이 있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넬슨탑을 배경으로...
탑에 있는 사자 동상 위에서...^^
또한, 광장 주변의 비둘기와 넬슨 동상등의 볼거리들이 있으며
게이들의 행진 같은 진풍경도 연출된다고 하는데 나는 보지 못했다.
트라팔가 광장에서 잠시 시간을 보낸 뒤,
이틀 뒤에 떠날 에딘버러행 코치 티켓을 사기 위해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으로 이동했다.
에딘버러로 가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 3명...
따라서 3명만이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으로 향했으며, 나머지는 집으로 갔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을 나타내는 이정표
영국에서는 시외 버스를 코치(Coach)라고 한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Victoria Coach Station)은
우리나라의 시외 버스 터미널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 가서 에딘버러행 왕복 티켓을 구입했다. 가격은 30파운드 정도..
영국에서 교통편 티켓은 왕복으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왜냐면 걔내들은 버스나 기차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서 다른 지역을 갔으면,
그 곳에서 돌아오는 버스의 비용까지 요구하기 때문이다.
즉, 편도 티켓은 버스가 그곳에 갔다 다시 돌아오는 비용을 포함시켜 팔기 때문에
왕복 티켓 가격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어쨌든 티켓을 끊고 난 뒤,
뉴몰든에 있는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을 빠져나왔다.
나오자 마자 난감했다. 왜냐면 지하철(Tube)이 저녁부터 파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날 저녁부터 시작된 파업은 그 다음날 밤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가 없었다.
다행이 국철(Train)은 파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워털루 역(Waterloo Station)까지 가서
그곳에서 국철을 타고 뉴몰든까지 갈 수 있었다.
문제는 워털루 역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것...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 가서
그곳에서 워털루 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 지 확인하고 있는데
워털루 행 버스가 나타나서 버스 정류장 앞에 섰다.
덕분에 헤매지 않고 버스를 타고 워털루 역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워털루 역에서 국철(Train)을 타고 뉴몰든으로 무사히 갈 수 있었다.
버스 안에서...이날 처음으로 2층 버스를 타보았다.
버스를 타면서 바깥에 펼쳐지는 런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찍는다고 눈에 힘 준 모습^^
*Photographer: 차의영 교수님, 도현이형, 인아
Trackback URL : http://mynarae.net/blog/trackback/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