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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향하는 비행기에서 여행 중 꼭 가보아야 할 곳을 메모했다.




1. 애비로드(Abbey Road)

애비로드는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지역에 있는 길 이름이다.
이곳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비로드 레코딩 스튜디오(Abbey Road Recording Studio)가 있다.
비틀즈의 대부분 곡이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 되었으며, 비틀즈 시대 이후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스튜디오를 거쳐갔다.
또한, 애비로드 스튜디오 주변에 있는 횡단보도는 비틀즈의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인 애비로드의 자켓 사진을 찍은 곳이다.
비틀즈 聖地중 하나인 이곳은 비틀즈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방문해야 할 곳!!!


2. 스트로베리 필드와 페니 레인(Strawberry field and Penny Lane)

이 곳 역시 비틀즈의 聖地
영국 중부 도시이자 비틀즈를 탄생시킨 도시인 리버풀(Liverpool)에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 비틀즈의 'Penny Lane'과 'Strawberry Fields Forever'의 모티브가 된 곳
음악을 통해서만 만나던 곳을 기회가 주어졌을 때, 직접 눈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3. 에딘버러(Edinburgh)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는 유럽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영국에 가면 에딘버러는 꼭 가보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가보아야 할 곳.


4. 파리(Paris)

문화, 예술의 도시 파리
영국까지 갔는데 파리를 방문하지 않고 그냥 돌아가기에는 아까운 듯.
시간이 허락된다면 파리 이외에도 여러 유럽 내륙의 나라, 도시들을 방문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파리라도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함


5. 축구장

영국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축구다. 축구는 영국인들의 삶이자 생활 양식과도 같은 것.
축구 종가에 와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좋겠지만, 여름은 축구 비시즌.
그래서 축구구장이라도 방문할 생각
런던에 있는 Arsenal의 Highbury Stadium과 Chelsea의 Stamford Bridge Stadium은 꼭 가보고
기회가 된다면 Liverpool의 Ann Field Stadium, Manchester의 Old Traford도 가볼 것.
2005/04/05 10:45 2005/04/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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