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사진: 자전거 타고 달린 코스 from Google Earth
코스: 안양 - 금천구 - 여의도 - 잠실 - 양재 - 과천 - 안양
총 거리: 70.2 km
평균속도:19km/h(한강까지 23~25km/h, 잠실까지 18~22km/h, 안양까지 10km/h~16km/h)
정말 긴 코스를 달렸다.
아침 9시 반정도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했을 때 오후 5시였다. 꽤나 오래 걸린 코스였다.
(중간에 여의도에서 놀았던 시간과 쉬는 시간이 자전거 타고 달린 시간보다 많긴 하지만.--;)
달리는 중간 중간에 국회의사당에 가보고 입사할 때 이후 가보지 못한 트윈타워에도 가보고
한강의 수상택시도 보고 양재천 지나다 타워팰리스도 보고 대략 구경할 건 다했다.
다만, 왠만한 코스를 달려도 그렇게 힘들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 코스는 달리고나니 꽤 피곤하다.
그래도 출퇴근 시 이용하는 짧은 코스만 달리다 길게 달리니 기분이 좋다.

나의 새 자전거...잘나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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