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미치 앨봄 著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죽음에 직면하게 된 모리와 그의 제자 미치가 함께했던 수업에 관한 내용이다. 저자 미치는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무미건조한 일상에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다가 우연히 자신의 은사인 모리 교수를 만나면서 모리가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강의를 듣고 그 강의를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어냈다.
언제나 나에게 있어서 두려움의 존재이기도 한 죽음을 모리는 평안하게 아름답게 맞이하는 것을 보면서 모리 교수가 조금은 부러워지기도 했으며, 죽기전 마지막으로 제자 미치와 작별인사를 하는 모리 교수의 모습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자신의 운명으로 인해 세상에 대해서 불만, 불평을 토해내기 보다는 자신의 아름다운 생각을 세상 사람들에게 남기며 자신의 마지막 삶을 살아가는 모리교수처럼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리교수의 言
"죽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우리가 죽음을 앞두고 소란을 떠는 것은 우리를 자연의 일부로 보지 않기 때문이지. 인간이 자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자신을 용서하게. 그리고 타인을 용서하게. 시간을 끌지 말게."
"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네."
TAGS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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