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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유명한 양방언의 내한 공연 티켓을 예매했다.
공연 사실을 알자마자 그냥 질러버린 것이다.

작년부터 이 분의 음악을 즐겨들으면서 꼭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레코딩된 CD도 좋긴 하지만 무대에서 살아있는 역동적인 그의 연주를 듣고, 보고 싶기 때문에...

풀 오케스트라를 대동하지않고  소규모로 공연하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피아노, 아이리쉬 휘슬, 리코더, 아이리쉬 하프, 아코디언, 기타, 베이스, 드럼, 퍼커션, 징, 장구, 태평소,
바이올린, 첼로, 크롬호른, 만돌린  등의 환상적인 조합들을 들을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마구 뛴다.

인간이 정해놓은 음악의 경계선을 마구 허물어버리는 그의 연주를 기대하며,
오늘도 그의 음악을 들어야 겠다.


아래 사진은 유서깊은 런던의 "Abbey Road Studio" 앞에 찍은 양방언님의 사진이다.
양방언의 오케스트라 파트너가 "런던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이기 때문에 자주 영국에서 녹음하는듯...
출처는 양방언 한국어 홈페이지... http://www.yangbangean.co.kr
2006/04/16 02:27 2006/04/1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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