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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상처

2011/06/09 19:01 / I Me Mine/觀照


나의 날카로운 혓날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베는 걸 그만 두고 나만 베었으면...
그래서 차라리 그 베임의 아픔을 나만 느꼈으면 좋겠다.
이 혓날은 왜 시도 때도 없이 내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지...

아니 차라리 벙어리가 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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